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이명박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 처분 무효 소송 제기

YTN
원문보기

이명박 부부, 논현동 사저 공매 처분 무효 소송 제기

속보
인텔 실적 별로, 시간외서 5% 급락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논현동 사저를 공매 처분한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를 상대로 무효 소송을 내고 법원에 집행정지도 신청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오늘(2일) 서울행정법원에 캠코를 상대로 공매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내고,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저 매각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논현동 사저는 이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절반씩 지분을 갖고 있는데도 캠코가 일괄 공매 처분했다며 낙찰받은 사람이 이런 사정을 알고 입찰했는지 의문이고, 앞으로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저에 이 전 대통령 가족이 사는 만큼 공매처분 절차가 계속 진행되면 주거환경 침해 등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130억 원 벌금형, 추징금 57억8천만 원을 확정받았습니다.

이후 검찰은 벌금과 추징금을 환수하고자 캠코에 이 전 대통령 몫 논현동 사저 건물과 토지 공매를 의뢰했고, 어제 입찰자 1명이 111억5천6백만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