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오늘 경기도 분당에서 청년토론배틀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친족 문제로 정치인 활동을 제약하는 건 과거 민주당에서도 거부했던 개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사법부의 1심 판단을 당연히 존중하지만 사법적 판단은 3심까지 받아봐야 알뿐더러, 대한민국은 연좌제를 하지 않는 나라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판결로 인해 윤 전 총장이 대선주자로서 영향을 받을 게 있는지 없는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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