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어제, 김현준 사장 주재로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현장에서 3기 신도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광명시흥, 인천계양 지구에 이어 세 번째로 7월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현장점검입니다.
이날 현장회의에서는 하남교산 신도시 현안인 지장물 조사 재개를 위한 원주민 이주대책, 기업이전 대책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남양주왕숙은 서울시 동북측 경계와 인접한 2개 지구에 총 6만 9천호가, 하남교산은 주택 3만 4천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LH는 ‘3기 신도시 현장점검’과 ‘사전청약 점검회의’ 등을 통해 7월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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