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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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일 오전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이 있을 때 #마음 편한 친구가 좋아요 #미수다 때 부터 친구 에나벨"이란 글과 함께 부산 여행 근황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절친한 친구 '미수다' 방송인 에나벨과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에바 포피엘의 숨막히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다. 에바 포피엘은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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