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도쿄올림픽도 '다시 뜨겁게'!…명품 중계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쿄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SBS 캐스터와 스타 해설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품 중계를 다짐했습니다.

도쿄 올림픽도 '다시 뜨겁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