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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확산세 비상' 오늘 800명대 안팎…1월 이후 최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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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8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수도권 특별방역을 시행합니다.

첫 소식, 원종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5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