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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80%와 81% 차이가 뭐냐"…타협안에 반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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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난지원금을 모든 사람에게 주자고 했던 여당과 선별 지원을 주장한 정부는 80%에서 타협점을 찾았지만, 여당 안에서는 여전히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형평성 논란과 함께 지원금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도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어서,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당정은 소득 하위 80%를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선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