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이슈 국내 백신 접종

화이자 접종 기다리는 어르신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수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의 면역학자 알리 엘레베디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했다. 연구진은 화이자와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시민들 모습. 2021.6.29/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