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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노조 "'갑질 횡포' 임원 또 있었다...경영진은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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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드러난 임원 외 가해 임원 또 있어"

"B 씨 가해 사실 알렸지만 경영진이 묵살"

네이버 "B 씨 감봉 조치…추가 징계 검토 안 해"

노조, 출근길 피켓 시위 예정…형사고발도 검토

[앵커]
지난달 네이버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노동조합이 최종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 외에 다른 임원도 괴롭힘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고, 경영진은 피해를 듣고도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권력을 쥔 경영진과 임원의 횡포가 문제라는 겁니다.

홍민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네이버 직원 40대 A 씨가 숨진 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