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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중소상공인·자영업자비상행동연대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고발장을 접수 전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국회의원 300명 전원과 정부책임자들을 각각 코로나19 손실 보상 입법부작위와 행정명령권한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2021.6.28/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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