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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앤 해서웨이, 파파라치컷도 미모가 대박..할리우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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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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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38)가 눈부신 미모를 인증해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새 작품 '위크래쉬'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차량에서 하차하고 있는 모습. 그녀는 곧바로 페이셜 마스크를 착용, 혹시 모를 바이러스 감염 사태에 대비하기도.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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