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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단독] 싱가포르 · 홍콩 등 7곳과 '백신 여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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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가 있으면 격리 없이 국가 간 왕래가 가능한 이른바 백신 접종 상호 인정 합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시아와 중동의 7국과 협의하고 있는데 어떤 곳들인지 곽상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호 인정' 합의를 추진 중인 국가나 지역은 모두 7곳입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 우즈베키스탄, 중동에서는 UAE와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