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與, 9월초 대선후보 선출…野 대선 경쟁 본격화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조서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
오늘 정치권 이슈들 살펴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2> 경선 일정 논란이 마무리됐다고 보십니까? 연기를 원했던 측에서는 경선 일정을 정하는 게 당무위 권한이라고 주장해 온 만큼 후폭풍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질문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29 선언일에 맞춰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 후 석 달 넘게 '전언정치'를 이어가자 빨리 등판하라는 요구가 커진 상황인데요. 최근 X파일 의혹과 관련해 국면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는 해석과 함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질문 4>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할 말 하는 홍 의원이 '신상품 반품'이란 비유를 들었습니다. 복당 일성으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야권 대선판의 격랑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여권에선 두 사람의 격돌을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야권에선 '강성 보수' 이미지에 따른 야권 대통합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질문 6>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을 두고 '공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이 직접 나서 공정과 불공정의 프레임으로 볼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두 분은 이번 임명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30%, 무당층이 28%를 기록했습니다. 지도부 개편을 끝낸 두 정당의 지지도가 팽팽한 가운데, 민주당은 반전의 기회가 절실해 보이고요. 국민의힘은 상승 동력을 끌어갈 이슈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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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조서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
오늘 정치권 이슈들 살펴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1> 민주당 지도부가 현행 당헌대로 경선을 연기하지 않고 9월 초에 대선 후보를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선 원칙 유지를 원했던 후보들의 손을 들어준 셈인데요. 그동안 불거진 대립과 현행 유지 결론이 각 후보에게 미치는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경선 일정 논란이 마무리됐다고 보십니까? 연기를 원했던 측에서는 경선 일정을 정하는 게 당무위 권한이라고 주장해 온 만큼 후폭풍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질문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29 선언일에 맞춰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사퇴 후 석 달 넘게 '전언정치'를 이어가자 빨리 등판하라는 요구가 커진 상황인데요. 최근 X파일 의혹과 관련해 국면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는 해석과 함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질문 4>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할 말 하는 홍 의원이 '신상품 반품'이란 비유를 들었습니다. 복당 일성으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야권 대선판의 격랑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여권에선 두 사람의 격돌을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야권에선 '강성 보수' 이미지에 따른 야권 대통합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질문 5> 다른 잠룡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야권의 '플랜B'로 부상한 최재형 감사원장은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근 송영길 대표가 자주 언급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행보도 주목되는데요. 현 정부 출신 고위인사들의 잇단 출마 예정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을 두고 '공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이 직접 나서 공정과 불공정의 프레임으로 볼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두 분은 이번 임명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 국민의힘 30%, 무당층이 28%를 기록했습니다. 지도부 개편을 끝낸 두 정당의 지지도가 팽팽한 가운데, 민주당은 반전의 기회가 절실해 보이고요. 국민의힘은 상승 동력을 끌어갈 이슈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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