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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野 '靑 박성민 카드' 맹공…말 아낀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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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靑 박성민 카드' 맹공…말 아낀 與

[앵커]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임명된 대학생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습니다.

국민의힘은 "낙하산 인사"라고 맹공을 퍼부었고, 민주당은 일단 공식 발언을 자제하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5살의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1급 상당인 청와대 청년 비서관에 임명된 것을 놓고 국민의힘은 일제히 맹공을 퍼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