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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25살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에…野 맹공·與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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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청와대가 야심차게 발탁한 '25세 대학생'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향한 반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야당은 날선 비판을 쏟아냈고 여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24일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거쳐 청와대 정무직 1급 자리에 올라선 것을 두고 불만들이 터져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