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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X-파일, 정부기관서 작성"…"조국 수사보다 더 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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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을 봤다고 한 정치평론가 장성철 씨가 그 파일의 출처는 정부 기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X파일은 야당에서 만들었을 거라면서 윤 전 총장은 조국 전 장관 수사 때보다 심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한세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장성철 씨, '윤석열 X파일' 문건 출처에 대해 정부 기관의 특정 부서라고 살을 붙였습니다.

[장성철/정치평론가 : 그냥 정부 기관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조금 더 진전되게 말씀드리면, 어떤 기관의 어떤 부서에서 만들었다고까지 (건넨 사람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고….]

그러면서 정치적 공방을 피하겠다며 파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파일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던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X파일은 야당발'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인사 검증 당시 야당 내부에서 여러 자료를 정리했을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 무한 검증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송영길/민주당 대표 (TBS 라디오 '뉴스공장') : 조국 전 장관 부인, 가족에 대한 그런 수사의 정도보다 더 심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거니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음모론에 가까운 말이라고 맞받았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적어도 저희 당에서 그것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하려면은 육하원칙에 따라서 말씀하셔야 됩니다.]

어제(22일) '여권 발 불법 사찰' 가능성을 열어두고 역공에 나섰던 윤 전 총장은 별도의 네거티브 대응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저격수'를 자임해온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촛불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추미애/전 법무부 장관 : 촛불 시민이 계셨기에 검찰개혁의 험난한 여정을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촛불, 다시 시작', 추미애와 함께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야권 일각에서 대안으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과 관련해서는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지지자들이 다음 달 5일, 그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 박진호, 영상편집 : 유미라)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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