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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군 "특전사보다 가수 생활이 더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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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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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트롯신이 떴다2'로 인생 바뀌어…요즘 인기 실감"
"마스크 써서 눈만 보이는데도 팬들이 알아보고 응원해줘"
"인생 미션곡 '가지 마',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하며 불러"
"긍정 에너지 얻는다는 댓글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다시 입영통지서 날아온다면?…국가가 '예비역 상사 박준우'가 필요하다면 내일이라도 입대할 것"
"특전사와 가수 생활 중 가수 생활이 더 힘든 듯…가수 생활은 아직 알아가는 단계"
"힘들고 어려운 시절,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사 정신 기억하며 버텨"
"많은 분들의 응원에 너무 고마울 뿐…국민들께 힘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어"

▷ 주영진/앵커: SBS '트롯신이 떴다' 요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거기서 결승까지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올라가지 못했는데 결승에 올라간 다른 가수 분들보다 더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사랑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아, 특전사 출신은 역시 다르구나. 그래서 또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군 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찾아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군/가수: 안녕하십니까? 박군입니다.

▷ 주영진/앵커: 안녕하세요? 저도 화면에서만 뵀는데 특전사 출신이라고 하는 그런 선입견 때문인지 상당히 체격이 건장하실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네요?

▶ 박군/가수: 맞습니다. 특전사는 체격이 좋은 사람보다 체격이 작은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 주영진/앵커: 어떤 면에서 그렇습니까?

▶ 박군/가수: 일단은 공중 침투 수단인 항공기를 탔을 때도 머리가 닿지 않고 그리고 침투를 했을 때 육상 침투를 할 때도 나뭇가지라든지 우거진 수풀들을 헤쳐 나갈 때도 조금 덜 걸립니다.

▷ 주영진/앵커: 최근에 이렇게 다니시다 보면 내가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낄 것 같은데 어떠세요?

▶ 박군/가수: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눈만 보셔도 박군이라고 박군 고생 많다고, 정말 잘 보고 있다고 응원도 많이 해 주시고 그리고 지나가다 인사도 많이 해 주시고 해서 힘도 많이 받고 있고요. 또 그렇게 응원해 주시니까 또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피곤하고 힘들어도 더욱더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많은 분들이 박군 씨의 눈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선한 눈이다. 아마 프로그램에서도 그런 평가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 박군/가수: 네, 강아지상 눈이라고.

▷ 주영진/앵커: 부모님께 감사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박군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길거리를 마스크 없이 다녀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였다, 맞죠?

▶ 박군/가수: 네, 맞습니다.

▷ 주영진/앵커: 어떻게 몇 달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박군/가수: 일단 SBS에서 주최한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 이렇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면서 1라운드를 인생곡 미션이었는데 그때 인생곡 미션을 부르게 되면서 특전사 출신 가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국민들께, 시청자 여러분들께 알릴 수 있었고 그때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지금 이렇게 쭉쭉쭉 오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알아봐주시지 않나.

▷ 주영진/앵커: 인생곡 미션에서 불렀던 노래가 그 당시에.

▶ 박군/가수: 그때 진성 선배님의 '가지 마'라는 곡을 불렀습니다.

▷ 주영진/앵커: 어떻게 시작하는 노래죠?

▶ 박군/가수: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가지 마로 시작합니다.

▷ 주영진/앵커: 가지 마. 이때 이 노래가 왜 박군의 인생곡이었죠?

▶ 박군/가수: 가사에서 일단 가지 마라고 하고 있고 후회하고 있다는 가사들이 있고 그리고 어머님을 22살 되던 해에 하늘나라로 보내드렸는데 그때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인생곡 미션이어서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가지 마'를 1라운드 때 불렀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때 박군이 장윤정 씨가 아마 내가 동생하고 누나 하겠다. 내가 맛있는 거 고기 사줄게. 그때 이제 어머님하고의 어떤 가슴 아픈 사연 이런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혹시 화면이 준비가 됐나 모르겠습니다. 그 화면을 좀 보고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저때 기억하십니까? 몇 달 전이죠?

▶ 박군/가수: 한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6개월 정도 전. 저때 심사위원 분들 진성 씨도 손수건으로 눈시울 닦는 것도 제가 봤고 랜선으로 보시는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때 어떠셨어요? 그때도 우시느라고 정신이 좀 없었을 것 같은데.

▶ 박군/가수: 그때 진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저는 떨어질 줄 알고 그냥 떨어져도 좋으니까 그냥 연습한 대로만 하자 이렇게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저를 뽑아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고 그냥 좀 얼떨떨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알려준 대로만 열심히 불렀는데.

▷ 주영진/앵커: 장윤정 씨가 지금 박군이 이렇게 집도 없고 사장님 집, 친구 집 왔다 갔다 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에 얘기하는데 왜 그때 눈물이 났을까요, 박군?

▶ 박군/가수: 그때 그냥 힘든 것을 이렇게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한 번도 장윤정 선배님을 뵌 적이 없는데 저때 처음 이렇게 뵀었는데 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고 제가 힘들게 생활하고 있고 열심히 잘하고 있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니까 갑자기 그렇게 또 울컥했던 것 같고 그리고 고기 사준다는 말에 더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고기 사주시던가요, 그다음에?

▶ 박군/가수: 네.

▷ 주영진/앵커: 맛있게 먹었습니까?

▶ 박군/가수: 선배님 댁 가서 도경완 선배님하고 하영이랑 같이 해서 맛있는 밥 먹었습니다.

▷ 주영진/앵커: 하영이도 많이 먹는다고 텔레비전에 나오던데 말이죠.

▶ 박군/가수: 먹다가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서 잤습니다.

▷ 주영진/앵커: 저때 박군이 아마 느끼셨을 것 같아요. 우리 시청자들이 박군이 어떤 인기를 얻기 위해서 눈물을 흘렸던 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눈물이 나고 그런 박군의 상황을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고 이제 안타까워하고 공감해 주는 그런 시청자 분들이 이제 박군의 팬이 된 것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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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군/가수: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응원을 해 주시고 팬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분들 중에서 팬이 되신 분들을 보면 댓글이나 아니면 '박군사단' 팬클럽에 이렇게 들어오셔서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대부분 많으신데 힘든 상황에 지금 처해 있으시거나 지금 우울증을 앓고 계신다든지 아니면 독박 육아를 하고 계신다든지 그리고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도 계셨고 그리고 외아들을 혼자 놔두고 어머니께서 이렇게 암투병을 하고 계시는데 박군처럼 우리 아들도 좀 씩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댓글도 있고요.

많은 분들께서 다 힘겹고 그리고 회사원들도 있고 학생들도 있고 많은 분들이 있어요. 각 위치마다 다 힘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들께서 박군을 보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열심히 사는 것들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있고 그리고 우리도 박군만큼 지금도 힘든 게 아닌데 박군 보면서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이렇게 다시 희망을 찾으시는 분들이 응원 댓글을 다 많이 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더욱더 더 열심히 제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주영진/앵커: 박군이 첫 텔레비전 출연이라고 할 수 있는 '트롯신이 떴다' 첫 회 인생곡 '가지 마' 그 '가지 마'의 원곡자죠.

▶ 박군/가수: 진성 선배님.

▷ 주영진/앵커: 진성 씨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팀에서 전화 통화를 해 봤습니다.

▶ 박군/가수: 전화 통화요?

▷ 주영진/앵커: 어떤 얘기했는지 저도 잘 몰라요. 한번 들어볼까요?

▷ 주영진/앵커: 박군, 파이팅입니다. 진성 선배님께 답을 하신다면?

▶ 박군/가수: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박군입니다. 최근에 같이 또 방송하면서 인사드렸었는데 잘 지내십니까? 선배님 말씀대로 파이팅 넘치게 앞으로도 더욱더 가수 생활 열심히 해서 앞으로 더 희망적인 노래 그리고 국민들께 희망이 되는 그런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영진/앵커: 우리 박군이 오늘 나오신다고 해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유튜브로 보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유튜브를 통해서 저희가 질문을 한번 받아봤어요, 워낙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먼저 한번 영상 잠깐 보고 나서.

▷ 주영진/앵커: 질문이 하나 잠깐 영상에 나갔는데 키 큰 여성도 괜찮습니까? 저는 174인데 이런 질문도 왔네요.

▶ 박군/가수: 네,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은데 따님이 싫어할 것 같습니다. 4cm 차이 나서.

▷ 주영진/앵커: 아, 키가?

▶ 박군/가수: 네. 제가 170.6이라서.

▷ 주영진/앵커: 제가 또 보니까 말이죠. 박군은 언제부터 이렇게 귀여우셨나요? '헬레나NH'라고 하는 닉네임 쓰시는 분인데.

▶ 박군/가수: 제가 귀엽습니까?

▷ 주영진/앵커: 아니요, 이분이 이렇게 질문을 했어요.

▶ 박군/가수: 감사합니다. 안 귀여운데 그냥 귀엽다고 예뻐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우리 '쿠니쿤'이라고 하는 분은 다시 입영통지서가 날아온다면.

▶ 박군/가수: 국가가 그리고 군이 박군을 필요로 한다면 예비역 상사 박준우를 필요로 한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다시 입대할 수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안 되면 되게 하라, 인천 분. 특전사와 가수, 어디가 더 힘든가요?

▶ 박군/가수: 가수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왜 더 힘들다고 생각하세요?

▶ 박군/가수: 아직까지 특전사가 몸으로는 더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기는 한데 특전사에서 15년 동안 군 생활했던 게 있어서 지금 내일 들어가더라도 임무 수행하는 데 문제가 없겠으나 지금 가수 생활은 이제 2년 차 조금 더 되었는데 아직 알아가는 단계고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래도 가수 쪽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순수 청년 박군 님. '제이킴'이라고 하는 분이 보내셨는데 옥탑방 탈출은 언제 하십니까?

▶ 박군/가수: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계획이 없고 나중에 돈 벌면 그때 좋은 곳으로 이사 가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트롯신이 떴다' 출연할 때만 하더라도 있을 곳이 없어서 어머님도 안 계시고 이 세상에는 박군 혼자 가족 어떻게.

▶ 박군/가수: 지금 혼자.

▷ 주영진/앵커: 그런데 이제는 옥탑방은 이제 구했네요.

▶ 박군/가수: 옥탑방. 그래서 주인아주머니도 계시고.

▷ 주영진/앵커: 이렇게 바빠지고 스타가 되고 이런 다음에 어머님 좀 찾아뵈셨습니까?

▶ 박군/가수: 네. 어머님 최근에 기일이라서 한번 찾아뵀었고 그전에는 ‘미우새’에서 상민이 형님과 같이 어머님 뵈러 갔다가.

▷ 주영진/앵커: 봤습니다, 이상민 씨와 함께 갔던. 어머님 가서 인사드리면 어떤 얘기 많이 하세요, 속으로?

▶ 박군/가수: 속으로 그냥 엄마, 아들 왔어 그리고 아들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하늘에서 아들 보고 울지 말라고. 이제는 울지 말고 그냥 웃으면서 응원해 달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리고 또 혼자 갈 때는 혼자 가서 그냥 서럽고 그냥 힘들고 해서 펑펑 울고 속으로 그냥 왜 낳았냐고 이렇게 때 쓴 적도 있고 왜 이렇게 힘들게 아들 혼자 놔두고 갔냐고 할 때도 있었고 요즘에는 최대한 그렇게 눈물도 안 보이고 씩씩한 모습만 어머님께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다 받아주시는 분이 어머님이시죠.

▶ 박군/가수: 네, 맞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면 제가 오늘 가장 궁금했던 질문은 사실 이거예요. 그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아까 장윤정 씨도 얘기했습니다. 쓰러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고 했는데 박군, 가수로서 '한잔해'라고 하는 노래 한 곡 금방 뜰 줄 알았는데 그다음부터는 대중에게 또 잊혀졌단 말이죠. 그 힘든 시절 돈도 없고 머물 곳도 없었는데 박군은 무엇 때문에 버틸 수 있었던 건가요?

▶ 박군/가수: 일단은 특전사 혼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 혼으로 그냥 지금 밖에 나와서도 코로나도 있었고 그리고 힘든 시기를 겪어왔는데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 혼으로 참고 이렇게 인내심 있게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보고 계시는 어머님도 아무래도 제가 이렇게 힘든 내색을 보이거나 그리고 포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더 슬퍼하실 것 같아서 그렇게 했던 것 같고 주위에서도 응원도 많이 해 주고 그리고 장윤정 선배님 비롯해서 또 선배님들께서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부대 선후배들께서도 잘할 수 있다고, 특전사에서 생활했던 것만큼만 나가서 반만 하더라도 너는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많은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박군에게 노래를 한번 부탁드릴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박군이 오히려 이 노래를 고르셨다고 하더라고요.

▶ 박군/가수: 네.

▷ 주영진/앵커: 장윤정 씨의 '사랑이 떠나네요' 이 노래를 특별히 좋아하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 박군/가수: 일단 장윤정 선배님 곡은 군 생활할 때부터 다 다운받아서 리메이크한 곡부터 시작해서 한 30여 곡을 항상 핸드폰 들고 다니면서 들었었고 슬픈 곡도 있고 즐거운 곡도 있고 신나는 곡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나는 것보다도 장윤정 선배님 부르는 것 중에서는 슬픈 곡이 저는 더 와 닿고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박군은 본업이 가수죠?

▶ 박군/가수: 네, 맞습니다.

▷ 주영진/앵커: 지금은 방송인처럼 비춰지지만.

▶ 박군/가수: 아닙니다.

▷ 주영진/앵커: '강철부대'도 나오고 또 '도시어부'도 나오고 또 '미우새'도 나오는데 다음 노래 언제쯤 저희가 또 신곡을 접할까요?

▶ 박군/가수: 지금 신곡 준비를 하고 있고요.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데 신곡 준비를 하고 있고 연습 잘해서 신곡 준비 잘해서 여러분들께 멋있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언제쯤 나올까요?

▶ 박군/가수: 한 2~3개월 안에는 나오지 않을까요?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아이고, 박군 때문에 제가 오늘 혼이 많이 나겠네요. 원래 방송 시간이 한 2분 전에 끝났어야 되는데 2분을 넘겼습니다.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워낙 좋아하는 박군이어서 우리 SBS 높은 분들도 이해하시리라 생각이 들고요. 오늘 박군 인터뷰하면서 드는 생각은 오늘의 나 된 것은 내 스스로의 힘만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주변에서 박군을 아끼는 많은 분들, 도와주셨던 분들 그분들 사랑 잊지 않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훌륭한 가수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박군/가수: 알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감사합니다.

▶ 박군/가수: 감사합니다.

▷ 주영진/앵커: 가수 박군 씨와 인터뷰를 끝으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도 힘이 나는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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