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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1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정부가 화이자와 개별 계약한 코로나19 예방백신 65만회분이 이날 국내에 도착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계약한 6천600만회 분 중 상반기 배정 물량은 700만회분이고,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635만회분의 도입이 완료됐다. 2021.6.23/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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