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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독특한 페이스쉴드를 썼다.
22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곧 방영 예정인 애플TV플러스 시리즈 ‘WeCrashed’ 스티커가 잔뜩 붙은 페이스쉴드를 쓰고서 뉴욕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데님 점프슈트를 입고 편안한 캐주얼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시원한 여름 패션의 정석인데 작은 얼굴의 3배 정도 되는 페이스쉴드를 써 눈길을 끈다.
애플TV플러스 시리즈 ’WeCrashed’는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다. 위워크란 2010년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설립한 기업가 전용의 공유 오피스 기업이다.
앤 해서웨이와 함께 자레드 레토가 주연을 맡아 부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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