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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앞바다는 골프공 무덤"…공엔 '공군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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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강릉 앞바다 속이 '골프공' 때문에 엉망이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바닷속까지 골프공이 있는지 의문인데, 한성희 기자가 바닷속부터 추적해 봤습니다.

<기자>

강원도 강릉의 한 해변. '골프공이 잔뜩 쌓여 있다'는 곳을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수심 12m부터 33m까지 네 곳에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바다 생태계를 위해 넣어둔 구조물인 인공어초 사이와 주변에 골프공이 가라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