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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에 깜짝' 김학범호 '경쟁에 정신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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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올림픽 축구 최종 명단을 위한 마지막 소집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갑작스런 천둥 소리에다 김학범 감독의 마지막 당부까지 선수들, 정신이 번쩍 들었겠는데요.

◀ 리포트 ▶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늘 소집됐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나름 헤어스타일을 바꿨는데 갑자기 마른 하늘에 천둥이 치면서 '콰르릉~~' 깜짝 놀라 뛰어들어가기도 했고요.

송민규 선수는 수줍게 특유의 제스처로 각오를 표현했네요.

이유현 선수는 훈련용 스피커를 들고 왔는데 원래 담당이던 이승우 선수가 탈락하면서 새로운 음향 담당이 됐다는군요.

이렇게 23명의 선수들이 입소했는데 이 가운데 8명은 탈락해야 하는 운명입니다.

[김학범/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자식같은 선수들이 낙오하는 데 있어서 제 마음은 굉장히 아팠습니다. 체력적인 준비가 얼마만큼 잘 될 것인가, 팀에 희생하는 선수, 이런 부분들이 아마 주안점이 돼서…"

선수들의 긴장감도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이동준/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도 그렇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에요. 선수들이 다 이겨내야 된다고 생각해서요."

황의조와 김민재에 손흥민까지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김학범 감독은 협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마지막으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서현권/영상편집: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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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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