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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배우 정보석, 성북동에 빵집 개업…금쪽같은 손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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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보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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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제빵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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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환갑을 맞은 배우 정보석이 성북동 빵집 사장이 됐다. 아들과 함께 성북동에 베이커리 가게 ‘우주 제빵소’를 열었다. 빵집을 방문한 손녀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선보였다.

최근 정보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근황을 종종 전해왔다.

지난 2일에는 가오픈 마지막 날이라고 알렸고, 4일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빵을 준비해 오픈했다”고 전했다.

20일에 자신의 SNS 계정에 "귀한 손님. 너 때문에 피로가 다 풀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정보석은 예쁜 옷을 입은 손녀를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보석은 앞치마를 하고 빵을 직접 만들거나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직접 맞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정보석 빵집 방문 후기들이 잇따라 올라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황신혜, 전인화도 이곳을 찾아 SNS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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