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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팝업★]정유미, ♥강타와 공개열애 2년째..살 더 빠져 소멸할 것만 같은 근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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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유미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유미가 더 여리여리해진 모습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블라우스에 청치마를 입고 여름을 맞이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정유미의 미모 또한 물이 오른 듯 더욱 상큼해졌다.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청순한 미인의 정석다운 모습. 일상에서도 여배우의 아우라가 강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은 일부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너무 말라 작은 얼굴이 소멸할 것처럼 보인 것. 짧은 치마를 입어 드러난 각선미도 가늘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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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정유미/사진=민선유기자



정유미는 지난해 2월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H.O.T 팬클럽 출신이었던 정유미는 강타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를 공개한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일을 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고 있는 상황.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두 사람은 누구보다 조용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톱스타들의 만남인 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과 화제는 끊이지 않고 있다. 정유미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자 강타까지 화제를 모으는 것 역시 이를 증명하는 셈이다.

미모까지 더 물이 오른 정유미가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 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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