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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넷플릭스와 영화 제작 계약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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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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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대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영화 제작에 나선다.

21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THR) 등 다수 매체는 스필버그의 제작사인 앰블린 파트너스가 넷플릭스와 영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앰블린은 연간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이나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화 제작을 위한 제작비나 장르에 제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필버그 감독은 이날 성명서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말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놀라운 기회를 얻게 됐다"며 "넷플릭스와 함께 작업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앰블린은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고 폴 다노와 미셸 윌리엄스가 주연으로 나서는 그의 반자전적 영화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조 코이 주연의 '이스터 선데이', 케빈 클라인과 시고니 위버 주연의 '더 굿 하우스' 등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이 중 어떤 작품이 넷플릭스로 공개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1946년생으로 만 75세가 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1975년 영화 '죠스'를 통해 블록버스터라는 개념을 탄생시켰으며, 이후 'E.T.', '쥬라기 공원' 시리즈, '쉰들러 리스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18년 '레디 플레이어 원'으로 노익장을 과시했던 그는 현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skywalkerlee@xportsnews.com / 사진= 앰블린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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