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18일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SEOUL E-PRIX 2022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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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준석 신임 당 대표 등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만난다.
22일 서울시는 이날 오전 오 시장이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새 지도부와 상견례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 대표와 조수진, 배현진, 정미경 최고위원, 박성중 서울시당위원장, 황보승희 당 수석대변인, 서범수 당 대표 비서실장,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과 만난다.
이번 간담회는 오 시장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인사를 나누고 향후 협력을 약속하기 위한 자리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의 뉴미디어본부장을 맡은 바 있다.
[이투데이/김재영 기자(macca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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