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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나의 힘" 신유빈 "나도 좀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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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탁구 신동으로 불렸던 신유빈 선수가 17살 최연소 대표로 도쿄올림픽에 나서는데요.

큰 무대에서 긴장을 극복하기 위해 BTS의 '쩔어'를 반복해서 듣는다는군요.

김태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년전 오늘 14살로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신유빈은 도쿄올림픽에서도 역시 최연소입니다.

[신유빈/탁구대표팀]
"최연소 메달을 따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대표로 나가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우선 메달을 딴다는 생각으로…"

코로나로 국제대회가 제한돼 세계랭킹은 겨우 85위.

하지만 지난 3월, 전지희와 짝을 이뤄 세계 2위 일본 팀을 꺾었을 정도로, 전력 노출이 적은 게 오히려 비장의 무기가 됐습니다.

[전지희/탁구대표팀 주장]
"(유빈이가 합류하면서) 상대도 저희에 대해 부담감도 많이 생길 것 같고, 특히 유빈이가 지금 많이 상승세라고 생각하거든요."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맞게 된 첫 올림픽.

긴장감을 풀 비법도 준비했습니다.

"제가 올림픽 가면 들을 노래를 정했어요. 계속 '쩔어 쩔어'라고 하거든요, 가사에서. 그럼 '아 나 좀 쩐다' 하면서 좀 긴장이 풀리는거 같아요."

단순한 출전을 넘어 9년전 명맥이 끊긴 탁구 올림픽 메달에도 당차게 욕심을 내 볼 생각입니다.

"저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대한민국 탁구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취재:이준하/영상편집: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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