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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광팬' 울린 보토 "퇴장 당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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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이저리그 스타 조이 보토 때문에 울다 웃은 6살 꼬마 팬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판정을 두고 심판과 말싸움을 벌이다가 1회 첫 타석에서 퇴장을 당한 조이 보토.

한참의 실랑이 끝에 그라운드를 떠났는데…

이 장면을 지켜본 한 팬이 곧바로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딸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과 함께 '생애 처음 야구장에 왔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의 퇴장을 지켜보게 된 순간"이란 설명이 달렸습니다.

경기 도중 구단을 통해 이 내용을 접한 보토는 '경기를 끝까지 뛰지 못해 미안하다'고 적은 사인볼을 선물했고, 6살 아비게일은 다시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보토와 꼬마 팬의 인연은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아비게일은 오늘 경기에 구단의 초청을 받아 덕아웃 바로 옆자리에서 보토를 지켜봤습니다.

꿈에 그리던 우상과 직접 마주하게 된 순간.

[조이 보토/신시내티]
"그 책 줘 볼래? 내가 사인해서 줄게."

아비게일은 좋아서 말 그대로 펄쩍 뛰었습니다.

[아비게일]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네! <오늘 보토를 만난 기분 어땠나요?> 굉장했어요!"

보토도 깔끔한 안타로 6살 광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틴/엄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아비게일]
"맞아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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