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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열린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덴탈 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수출하는 WK뉴딜국민그룹은 이날 서울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델탈 마스크 1000만장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된다. 2021.6.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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