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30세 미만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모더나)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상급종합병원 45곳의 30세 미만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난 1일 도입된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5만5천회분의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021.6.21/뉴스1 psy517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