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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촉구를 요구하며 71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최승재 의원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양금희 의원, 이준석 대표, 최승재 의원. 2021.06.21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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