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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차기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이재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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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야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주보다 2.5%p 오른 38%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2.7%p 하락한 25%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가 12.2%로 뒤를 이었고, 홍준표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