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식혀줄 인공폭포 물줄기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1일 대체로 맑고 낮에 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최저기온은 19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2일과 23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와 22도로 다시 낮아지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까지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오면서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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