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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우승' 피아비…"나는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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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캄보디아 당구 여제 스롱 피아비 선수가 김가영 선수를 꺾고 프로 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첫 맞대결이 하필 결승 무대가 된 두 선수.

1, 2세트를 나눠 가지며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습니다.

3세트가 승부처였습니다.

김가영이 그림같은 뱅크샷으로 세트 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피아비도 흔들리지 않고 뱅크샷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후 김가영의 치명적 실수가 나온 반면, 피아비는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4세트도 피아비의 뒷심이 돋보였습니다.

기막힌 뱅크샷을 앞세워 어느새 10대 9 역전.

마지막 샷을 성공시킨 피아비는 무릎을 꿇고 포효했습니다.

프로 무대 두 번째 출전만에 우승.

피아비는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스롱 피아비]
"아빠 엄마 나 우승했어요! 나는 챔피언이다!"

아마추어 무대를 평정했던 피아비가 프로에서도 실력 발휘에 나서면서 여자 당구의 지각 변동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영상편집 : 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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