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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돌아오지 못한 구조대장…48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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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후배들을 먼저 내보내고 고립됐던 김동식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동료, 그리고 많은 시민이 마음을 졸이며 생환을 기원했지만 어제(19일) 실종 48시간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보도에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오전 10시 반쯤, 실종된 김동식 경기 광주소방서 119 구조대장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