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
소이현 인스타 |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두 딸들과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19일 오전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 두 딸들과 함께 외출에 나서고 있다. 이들 가족의 모습에서 행복이 물씬 느껴진다. 그 어떤 가족보다 주말을 단란하게 보내고 있는 근황.
폭풍성장한 두 딸 하은이, 소은이의 비주얼 역시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인형처럼 예쁘다.
한편 소이현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와 병든 남동생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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