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탈출하라" 후배들 먼저 내보내고 쓰러진 구조대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실종된 소방관은 평소에도 다른 대원들을 위해 위험한 현장에 먼저 들어가고 나올 때는 마지막으로 나왔던 사람이라고 동료들은 말합니다. 이번에도 숨어 있던 불씨가 갑자기 살아나면서 불길이 커지자, 같이 들어갔던 후배 대원 4명을 급히 내보냈지만 자신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커지자 인근 소방서 전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