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북한매체, 강제징용 손배소 기각에 "섬나라 법원이냐" 비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천년숙적에 손들어준 판결…반민족적인 매국행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이 남측에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기각된 것을 두고 '매국행위'라며 비난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8일 '섬나라 법원인가' 제목의 기사에서 "쌓이고 쌓인 민족의 피맺힌 한은 덮어버리고 도리어 천년 숙적의 손을 들어주었으니 온 겨레의 지탄을 받아야 할 반민족적 매국 행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