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18일) 새만금사업 현장과 군산형 일자리 기업 현장,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등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이 대표는 앞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18일) 호남의 일자리와 산업 인프라 확충에 대한 메시지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을 살피는 노력은 호남에만 국한된 건 아니라면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산업이 쇠퇴한 모든 지역을 차례로 돌아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