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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Y현장] 브레이브걸스 "용감한 형제, 만들어준 곡 다 좋아...서운함 없어"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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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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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앨범 5집 'Summer Queen'(서머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브레이브걸스는 4년전 발매한 '롤린(Rollin')'의 역주행을 시작으로 '운전만해 (We Ride)' 또한 역주행에 성공하며 올 봄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 형제에 대해 "이전부터 만들어주시는 곡들은 모두 좋았다. 곡에 대한 서운함은 없었다"면서도 "우리 팀만의 색을 내주기 위해 사실 콘셉트가 산으로 간 적은 있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원했던 콘셉트를 찾은 거 같아 좋다. 지금은 대표님께 서운한 건 전혀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5집 'Summer Queen'(서머퀸)'을 공개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하며 오후 10시 네이버 NOW. 브레이브걸스 컴백 스페셜 쇼를 통해 팬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사진제공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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