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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19살 생일 태극마크 달고 시즌 3승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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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언급해 드린 KIA 신인 이의리 투수는 어제(16일) 19살 생일 맞았는데요, 국가대표 발탁에 시즌 3승까지 따내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2002년 6월 16일 생 KIA 이의리는 어제 19살 생일날 생애 첫 국가대표에 뽑힌 데 이어 SSG와 더블헤더 2차전 선발 등판해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최고 구속 149km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2대 0으로 앞선 6회 투아웃까지 1피 안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습니다.

볼넷 2개를 내줬지만, 삼진은 무려 10개를 잡아내 태극마크 자격을 증명했습니다.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SSG의 추격을 뿌리치면서 이의리는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

KIA는 SSG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더블헤더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선두 KT는 NC를 누르고 거침없는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대표팀에 뽑힌 선발 고영표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따냈고 강백호는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삼성은 두산에 5대 3으로 승리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1대 0으로 뒤진 3회 피렐라가 역전 결승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키움은 마무리 조상우가 1이닝 무실점으로 안정을 되찾으며 LG에 6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9위 한화는 최하위 롯데와 더블헤더에서 모두 승리해 승차를 두 경기로 벌였습니다.

노시환은 1차전 투런 홈런에 이어 2차전 결승 1타점 적시타로 타점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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