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는 방송 인터뷰에서 송영길 대표가 2030 세대의 강한 반감에 고민이 많은 건 알겠지만, 청년특임장관이 어떤 실질적인 역할과 기능을 할 지는 회의적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조직을 만들고 직제를 신설하기보다, 자유롭게 젊은 세대가 말할 수 있는 언로를 열어주고 자리를 비워주는 게 맞는 방향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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