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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평균 93시간 일했다"…또 쓰러진 택배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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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0대 택배 노동자가 뇌출혈로 쓰러져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노조 측은 일주일에 90시간 넘게 일한 게 원인이라고 주장하는데, 회사 측은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지역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 소속 택배 기사로 일하던 47살 A 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진단명은 다발성 뇌출혈,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