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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 농성에 상경 투쟁까지…'택배 대란' 현실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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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택배노조가 투쟁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서울 여의도 우체국에서 점검농성에 들어갔고, 오늘(15일)은 노조원 5천여 명이 상경 투쟁까지 벌일 예정입니다.

먼저 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배노조 소속 우체국 택배 노조원들은 어제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우체국 건물 1층을 점거한 뒤 여든 명 정도가 철야 농성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