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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캐릭터' 송승헌→'인생캐' 이하나...더 강력해진 '보이스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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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손은서 신용휘 감독 이하나 송승헌(왼쪽 부터)이 tvN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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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한 골든타임팀, 새로운 빌런과 대결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배우 송승헌의 합류로 더 새로워지고 강력해진 '보이스4'가 베일을 벗는다.

tvN은 14일 오후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 티빙, 네이버TV, 네이버 V LIVE 등을 통해 새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극본 마진원 연출 신용휘, 이하 '보이스4')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했다. 신용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이하나 손은서 강승윤이 참석해 질의응답에 임했다.

작품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시즌 4에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는 가운데 골든타임 팀이 새롭게 정비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신용휘 감독은 '보이스4'에 대해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손짓도 놓치지 않는 골든타임 요원들과 데릭 조가 범인에 맞서 범죄를 해결하는 소리 추격 드라마"라며 "이전 시즌과는 달리 대도시에서 벗어나 가상의 장소인 비모도를 통해 시원한 그림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 감독은 "이번 시즌에는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가정이 깨졌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다뤘다. 작지만 큰 요소를 다룬 시즌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서는 가족 간의 신뢰 회복과 상처 치유 등의 요소들이 강화됐다. 발생한 범죄를 해결하면서 관계를 복원하는 메시지도 다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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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왼쪽)와 송승헌은 이번 시즌을 통해 새롭게 호흡을 맞춘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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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하는 LAPD 갱 전담팀장 데릭 조 역을 맡은 송승헌은 "작품을 제안 받았을 때 좋기도 했지만 부담감도 상당했다. 앞선 시즌에 출연한 배우들과 다른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회 내용이 너무 재밌고 긴장감을 유발해 끌렸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송승헌은 "'보이스'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부담이 된 것은 사실이다. '나는 잘해야 본전이고 못하면 내 탓'이라고 생각했다"며 "대본을 볼 때마다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보이스'의 주축인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의 이하나는 "강권주라는 인물과 '보이스'는 내 삶에 깊숙이 들어왔다. 강권주 없이 내 인생을 논할 수 없다"며 "이번 시즌 제의를 받았을 때 감사하면서도 부담이 됐다. 하지만 그 부담이 설렘으로 바뀌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하나는 "이번 시즌에 등장하는 진범이 강권주와 같은 능력을 가진 초청력 살인마"라며 "거울 앞에 범인이 나타나 있는 것 같아 안주할 수 없다.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된다"고 시즌 4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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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왼쪽)은 콜팀 요원 한우주 역을, 손은서는 콜팀 지령팀장 박은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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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사이버 수사대 특채 출신의 콜팀 요원 한우주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다. 그는 "'보이스' 시리즈에 함께 해 영광이다.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느낌을 내기 위해 많이 연구했다"며 "극 중에서도 골든타임 팬으로 나오고, 실제로도 '보이스'의 팬이다. 함께 하는 순간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MBC '카이로스'등 죄를 짓는 캐릭터에서 죄짓는 사람을 잡는 경찰 역을 맡게 된 강승윤은 "콜팀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준비할 것들이 많았다"며 "'경찰이기 때문에 이전 작품과 달리 죄를 짓지 않겠구나' 했는데 또 모르는 일"이라며 반전을 예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다른 '보이스'의 주축 인물인 콜팀 지령팀장 박은수 역의 손은서는 "기존에 있던 캐릭터와 새롭게 합류한 송승헌과 강승윤이 어떻게 잘 어우러질지 생각을 많이 했다"며 "송승헌은 이미 데릭 조로 완벽 동화됐고, 강승윤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며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송승헌은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하는 데릭 조라는 인물의 활약과 골든 타임의 공조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기대해 달라"며 "데릭 조의 트라우마도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이어 이하나도 "데릭 조와 새 악의 카르텔인 서커스 맨은 이 시대가 가진 아픔이 투영된 인물이다"며 "두 사람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서사에 집중해 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이번에 등장할 빌런은 사실적이고도 강력한 존재다. 모두가 바라지는 않지만 발생할 만한 사건으로 인해 생긴 인물이다. 가정의 해체와 그로 인해 태어난 부산물의 이야기를 다룬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여행도 못가고 답답할 텐테 작품에 등장하는 가상의 섬 비모도를 통해 자연 풍경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보이스4'는 오는 1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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