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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20대에 아스트라제네카 놔주고, 접종량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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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곳곳의 접종기관에서 100차례 넘게 백신 오접종이 있던 것도 확인됐습니다. 대상자에게 지침과 다른 백신을 놓거나 용량을 잘못 접종한 경우인데, 정부는 이런 실수에 따른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민방위 3년 차인 30대 A 씨는 얀센 백신을 예약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