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미란다 커, 여전한 톱모델 클래스..애 셋 낳고 피나는 관리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란다 커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를 찍었다.

14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믹스 매거진의 나의 새 커버입니다. 환상적인 우리의 팀에게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루이비통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아이 출산 후에도 여전히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