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전현무♥’ 이혜성, 30살 아기피부 자랑하더니 화장품 모델 발탁..첫 광고[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강서정 기자] 이혜성이 바이오코스메틱브랜드의 첫 공식 뮤즈로 발탁됐다.

이혜성은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싱그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여왔다.

특히 깨끗하면서도 맑은 피부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까지 스스럼없이 선보여, 뷰티 업계의 블루칩으로 단숨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이혜성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 프리랜서 선언 후 첫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의 행보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본인의 삶에서 무던한 노력으로 뜻한 바를 성취해 나가면서 매일의 일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보고 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뷰티 아이콘이라는 생각에 (이혜성을) 브랜드 모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M C&C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