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유리, 귀요미 아들 젠으로 인해 바뀐 세상 "우리집 어린이집으로 변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사유리 인스타



방송인 사유리가 귀여운 아들 젠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Big Boy #우리집_천천히_어린집으로_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젠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너무 사랑스럽다.

젠의 뒤로는 아기용품들이 가득해 눈길을 모으기도 한다. 집에 쌓여가는 동화책과 놀이 용품들은 아기가 있는 집이라는 생각을 바로 하게 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아들 젠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