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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준석, 따릉이 타고 첫 출근…安 만나 합당 의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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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만나 양당 합당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야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 대표에게 축하 문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를 탄 36살의 제1야당 대표. 이준석 대표의 국회 첫 출근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