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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문대통령, G7에서 자유무역·개방경제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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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 향해 노력…인종차별·극단주의 강력 대처해야"



(콘월[영국]·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전(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들에게 자유무역과 개방경제를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린사회와 경제'를 주제로 한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두 번째 세션에 참석했다. 회의에는 G7 국가들과 4개 초청국 정상,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